가급적 원래 다니시던 병원에서 치료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에 대해서 가장 잘 아고 계신 선생님은 지금 다니는 치과 선생님입니다.
그리고 이의 신경이 가늘어져 있어서 치료가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충치가 오래 진행된 경우에 많습니다. 일단 완전히 붙이지 않았다는 것은 좀 지켜보자는 의미 같습니다. 처음에 적응이 되는 시간에 불편했다가 점차 좋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좀 더 지켜보시고 가급적 다니시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보시고 정 해결이 어렵다고 생각 되시면 그때 옮기셔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