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상담은 제가 직접 보지 못해서 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혀에 무언가 진무른것 같고 조금씩 형태나 위치가 변한다면 몸이 피곤하거나 혹 스트레스를 받을 때 혀가 벗겨지듯이 되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그렇게 걱정하실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대개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며 흉터가 생기거나 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단지 가끔 몸이 안좋으면 재발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현재 특별한 치료법은 없으며 단지 몸이 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토록 해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많이 아프다면 약국에서 오라메디같은 연고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래 지속된다면 병원에 내원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