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치료과정은 거꾸로 자라고 있는 이를 발치하기 위해 잇몸을 젓히고 이를 덮고 있는 뼈를 제거하고 치아를 발거하게 됩니다.
보통은 영구치가 나온 다음에 시행하게 되는데 특별히 영구치의 맹출을 방해할 때는 미리 뽑기도 합니다. 다만 나이가 어리지만 치료를 견딜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시행할 수 있습니다. 치료시간은 경우에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는 어려운 치료이므로 보험이 되더라도 치료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장치에 따라서 치료비가 다르게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