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치과병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제목
누런이 때문에 고민입니다.
작성일
2000-03-13
저는 올해 27세의 여성입니다.
원래 치아의 색깔이 누런편이었고
아무래도 유전적 요인인것 같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치아때문에 너무너무 고민됩니다.
환하게 웃지도 못하고 많은 컴플렉스가 되고 있습니다.
결혼할 사람에게도 많이 창피스럽고요
꼭 치료방법을 알려주세요.
부탁입니다. 저는 담배나 커피등을 전혀 안하는걸로 봐서 절대
유전적 요인같습니다.
치아가 선천적으로 일반인에 비해 누런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은 치아미백술이라는 좋
은 방법으로 치아를 하얗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소개되고 있으며 아주 심한 경우는
치아에 얇은 도자기를 입히는 라미네이트 치료도 있습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치과에서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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