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겉으로 정상인 임다.
하지만 전 길가다가 장애를 가진 분을 보면 나보다 행복하지
싶네요!
언제나 사람이 다가 오면 행복하잖아요!
근데 난....다가오면 도망감다...-.-
불안하니깐...상처 받을 까봐....
본론으로 들어가죠!
나의 청소년 시절은 내가 나를 왕따 시켰죠!
나의 치아상태는 금잇빨 3개,침입진행중2개,나머진 이상없음.
단, 피곤하거나 가끔(아니 많이) 잇몸이 부어 오름
하루라두 양치질 않하면 덥덥해 죽슴다.
또한 내가 맡았는데 똥(?)냄새 비슷한 냄새 까지...후~~~
치과에 가니 이상없다고 하구...
코에서 난다구 하여 이빈후과에...이상없음이라 하구....
신체에 문제가 있나 싶어 침까지 맞았죠!
그런데 원인보다는 낳을 수있는지...
혹 아님 산속 깊은 골짜기에서 혼자 살아야 하는지....
도와주세요~~제발(명쾌한 답변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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