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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입을 벌리고 자는 습관 고칠수 없나요...
작성일
2004-01-31
우리 아이가 입을 벌리고 자는데요
고칠방법이 없나요
그리고 입을 벌리고자서인지 코질환때문인지
입냄새도 심하구요
이것을 고쳐주지않는다면 앞으로 입을 벌리고 자는것으로
놀림을 받을것 같은데요. 버스 안에서나 잠깐 잠이 들면 입을 벌리고 자거든요.
꼭 좀 부탁드려요.^_^
잘때는 누구나 다 약간씩 입이 벌려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입이 심하게 벌어지는 것에 대해서 치과에서 어떤 특별한 치료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입으로 숨을 쉬는 구호흡 가능성이 있으니 축농증등의 이비인후과 질환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좋으실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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