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2년정도동안 턱에서 삐그덕삐그덕하는소리와 모래씹히는 소리가났거든요... 가끔은 주의사람들이 들릴정도의 크기로...근데 요번주에는 계속적으로 아프고..입을 크게 벌리면 관절에 염증이있는건지 말로 못할정도로 아프고...입이 벌어지지도 않아요,,전에만해도 딱소리가 나면서 크게 벌어지곤 했는데..이제는 크게 벌어지지도 않고..
그래서 동네치과병원에갔는데 디스크가 제자리에 있지않고 앞으로 밀려서 원래자리가아닌 조금 앞에 위차하고있다고 그러시면서 인위적으로 입을 크게벌리면 신경을 누른다고.. 그러는데... 교정치료를 해야하고 평생사용한다고 보면 된다고 그럽니다..
정말 교정치료까지해야하나요? 다른 치료방법은 없는걸까요...이제 20대인데... 평생 교정기를 착용해야되는건가요.. 어느게 최선의 방법일까요?말씀좀해주세요...
오진일수도있는거죠? |
